본격 퀴어축제 참여하는 만화 - 소개 연재물 : 퀴어축제에 가다




덧글

  • 열혈안티팬 2017/07/12 08:56 # 삭제 답글

    박사님을 비난할 의도는 없고용~
    전 저런 사람들은 오직 자신만의 권리를 위해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악덕집단이라고 생각해와서
    저런 곳에는 다가가기가 꺼려지네용~
  • 우켈켈박사 2017/07/13 01:03 #

    홍홍홍
  • 카미유실크 2017/07/12 19:32 # 답글

    퀴어가 틀렸다는 것은 아닙니다. 퀴어 축제가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성경들고 와서 남의 인생 남의 정체성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들이야말로 진정 나쁜놈들이죠. 그러나 그 속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에 대한 정당함을 주장하는 것을 넘어서는 이권을 요구하고, 분열을 조장하고 혐오를 조장하는 사람들 또한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장에 트위터만 봐도 프로 불편러들이 퀴어를 자칭하며 이런 저런 패악질을 벌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죽하면 사람들은 퀴어들이 무지개를 더럽혔다. 맘대로 독점하려고 한다. 그런 소리까지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한 경계어린 눈빛또한 분명히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는 것,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의 주장 그 이상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가려내고 자신의 신념을 지켜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내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조금만 자신과 달라도 두려워 합니다. 퀴어 뿐만이 아닙니다. 당장에 좋아하는 연예인, 취미, 정치색만 달라도 가족끼리도 대판 싸우고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것을 자신처럼 만들기 위해 제어하려고 합니다. 불확실한 요소를 없애려고 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입니다. 퀴어 축제에 참가하는 것만으로 고깝게 보는 시선은 다른 존재에 대한 인간의 본능적인 공포의 발로인 것이니, 너무 미워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점점 바뀌어가겠지요.

    박사님은 그런 분들과는 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만화 앞으로도 부탁드리고 재밌게 축제 즐기다 오시길 바랍니다.
  • 우켈켈박사 2017/07/13 01:03 #

    트위터나 SNS에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는 모르는데 만약 그렇다면 그건 확실히 지양해야 되겠네요.
    뭐 다양하게 보고 더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모르겠음 2017/07/13 15:14 # 삭제 답글

    참가는 싶은데 멀기도 하고 굳이 노출논란이나 기독교 반대 시위 같은 문제까지 감안하면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광주 같은 곳에서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광주는 왠만해선 시위나 행사 같은 것을 막지 않는 도시니까요. (저번 촛불집회때 열실히 느꼈습니다.) 사는 곳이기도 하고.... 그럼 참가를 해볼 수 있겠는데...
  • 우켈켈박사 2017/07/14 03:27 #

    넵 그냥 안전하게 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좀 사서 고생하는 타입이라...
  • 타임캡터 2017/07/13 19:46 # 삭제 답글

    이런거 올리면 또 분탕종자들이 미꾸라지마냥 몰려와서 물을 흐리것지요...
  • 우켈켈박사 2017/07/14 03:28 #

    가차없이 삭제하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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