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3 작업 : 그림


(1) 블로그 날로 먹는 포스팅 메뉴에 올리긴 했으나 그렇게 날로 먹는 그림은 아니랍니다.

(1-1) 카테고리 제목을 수정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2) 규격에 대한 고민이 엄청 훌륭한 고민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 85 * 180짜리 종이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A4보다는 더 나은 듯 싶긴한데 다른 규격이 나을 지도 모르겠네요.

(3) 단편 만화를 많이 그려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3-1) 일단 이걸 제가 그나마 잘하는 것이라고 판단했고
장편 만화를 언젠가는 훌륭하게 보여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잘하는 것 부터 차근차근 성공의 경험을 누적시키는 게
성장하는데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3-2) 아니면 말고요.

덧글

  • 기롯 2018/09/13 11:23 # 답글

    앗! 뒷부분이 궁금했던 그...

    3-2 요세 들어서 가장 많이 듣는 소리...다들 뭔가 확신이 없어...흠흠...
  • 우켈켈박사 2018/09/15 22:39 #

    확신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의욕이 중요하겠죠.
  • 로그온티어 2018/09/13 20:51 # 답글

    3-1
    -> 툼레이더 리부트 버전에서 그런 말이 나오죠. 때로는 삶이 낭떠러지로 밀어버리는 일이 있다고 (?? 그말이 아니잖아) 뭐 아무튼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기 보다 처절하게 실패해도 가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스스로 작은 것부터 행하자고 했는데 그래서 작은 것만 하는데 습관들어서, 큰 것에는 손을 못대는 경향이 일어나버린지라. 그래서 때로는 자신을 밀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자기 실력을 과신하여 능력 밖의 것에 도전하는 오만이 아니라 한번 해보자는 도전정신에 가깝지 않을까. 물론 저는 실패하면서 정말 흑역사를 넘어서 다른 사람 인생까지 망쳐버렸지만, 그래도 만화 그리는 건 피해가 적잖아요. 해보세요.
  • 우켈켈박사 2018/09/15 22:39 #

    뭐 일단 현실적인 선택을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의욕이 많이 꺾이는 때라 일단 계속 걸어보려고요.
  • G-32호 2018/09/13 22:58 # 답글

    저는 우켈켈박사님 따라서 잡지 비스무리한걸 해보려고 했는데 망했지 말이죠. 부지런한 사람이 해야 하는 거였어..
  • 우켈켈박사 2018/09/15 22:41 #

    그런데 사실 나름 대충대충주의자이기도 합니다
  • 파늑 2018/09/16 07:56 # 삭제 답글

    그림 그 꿈일기에서 나왔던 그 중년여자네요 ㅋㅋㅋㅋ 잘 그린당
  • 우켈켈박사 2018/09/19 22:27 #

    감사합니다 ㅎㅎㅎ
  • 타임캡터 2018/09/18 23:27 # 삭제 답글

    꾸준한게 뭐든 가장중요
    못해도 절반은 갑니다
  • 우켈켈박사 2018/09/19 22:29 #

    터벅터벅 느릿느릿 황소를 타고 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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