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4 : 브리짓 테넨바움 (Bridgette Tenenbaum) 작업 : 그림


조금 아쉽게 읽었던 바이오쇼크 소설에서
상당히 만족스럽게 읽었던 인물이다.
자신이 벌인 문제를 책임지고
수습하려 노력하는 개과천선형 인물.
'속죄'란 테마는 뻔한 클리셰지만
그것에 난 몰입되는 편이다.
내 인생에 중요한 숙제기도 하고.








덧글

  • 로그온티어 2020/03/15 02:14 # 답글

    흥미롭군요. 모든 예술가는 각자 중심있게 보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우켈켈 님은 속죄지만, 어떤 분은 신념이었고.... 박찬욱 감독은 죄의식이었죠. 저도 그런 철학이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전 그냥 "재밌으면 그만이지" 정신으로만 무장했으니; 생각해보니 그런 마인드 가진 뮤지션이 오아시스였어! (?)
  • 우켈켈박사 2020/03/15 14:00 #

    오아시스는 에니어그램 7번이었군요
  • 파늑 2020/03/15 14:58 # 삭제 답글

    아이들이 가득한 고아원에서 담배피며 등장하는 첫모습이 인상 깊은.....
  • 우켈켈박사 2020/03/16 01:15 #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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